지하철 분실물 신고 센터 찾기 온라인 접수

 



출근길이나 외출 중에 지하철에서 핸드폰, 지갑, 가방 등을 두고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
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빠르고 정확하게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


서울 및 수도권 지하철 분실물센터 안내

서울교통공사 (1~8호선)

  • 센터 위치: 각 역의 역무실고객 안내센터

  • 운영 시간: 일반적으로 05:30 ~ 24:00 (역별로 차이 있음)

  • 대표 센터

    • 2호선 을지로3가역

    • 1호선 종각역

    • 2·8호선 잠실역

9호선 운영사

  • 센터 위치: 김포공항역, 신논현역, 종합운동장역

  • 운영 시간: 06:00 ~ 23:30

수도권 전철

  • 코레일: 각 역사 역무실

  • 인천교통공사: 부평구청역, 계양역 등


 신고 방법과 절차

1. 전화 신고

  • 서울교통공사 고객센터1577-1234 (24시간)

  • 분실 시각, 위치, 물건의 특징을 상세히 전달

  • 접수번호를 받아 기록해두면 추적이 쉬움

2. 온라인 신고

  •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의 ‘분실물 접수’ 메뉴

  • 분실물 통합 검색 시스템 이용

  •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지하철 전용 앱을 통한 사진 첨부 가능




3. 현장 방문

  • 분실 직후 또는 다음 날, 해당 역 역무실을 직접 찾아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


부산 대구 인천 지하철 분실물 신고 방법 

지역위치 / 보관 장소전화번호운영시간비고
부산서면역 고객서비스센터 내051-640-7339
051-678-6191
(고객센터: 1544-5005)
평일 09:00~18:00
주말·공휴일 휴무
역무원·센터 직접 신고 가능, 7일 보관 후 경찰청 이관
대구반월당역053-640-3333(확인 필요, 일반적으로 평일 운영)역무원·센터 문의 가능, 7일 보관 후 경찰청 이관
인천인천시청역 유실물 센터032-451-3650평일 09:00~18:00
토·공휴일 휴무
열차번호, 하차 시간, 차량 위치 제공 시 찾기 용이, 7일 보관 후 경찰청 이관




분실물 되찾는 핵심 포인트

  • 정확한 시간과 장소 기록

  • 물품의 세부 특징: 색상, 크기, 브랜드, 눈에 띄는 표시

  • 연락 가능한 번호 제공

  • 차량 번호나 칸 위치를 기억하면 추가 도움이 됨



 분실물 보관 규정

  • 일반 물품: 7일간 해당 역에서 보관 후 분실물센터로 이동

  • 귀중품: 즉시 분실물센터로 이관

  • 최종 보관 기한: 3개월 이후 폐기 또는 기부



지하철 분실물 유형 TOP 5

  1. 핸드폰

  2. 지갑

  3. 가방 및 서류가방

  4. 우산

  5. 소형 잡화


 경찰청 LOST112 활용

  • LOST112 홈페이지·앱에서 전국 유실물 실시간 조회 가능

  • 지하철 물품은 7일 보관 후 경찰서로 이관


잃어버린 물건은 빠른 신고가 곧 골든타임 확보입니다. 미리 연락처와 절차를 알아두면 더 안전하게 되찾을 수 있으니 꼭 저장해두세요!


다음 이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