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군인 봉급표 바로가기

 

2026년에는 병사부터 부사관, 장교까지 전 계급의 급여 체계가 조정될 예정입니다. 다만, 병사 월급은 2025년과 동일 수준으로 유지되고, 간부 계급 중심으로 평균 3.5% 인상이 추진됩니다. 지금 바로 빠르게 2025-2026년 군인 봉급표 확인해보세요!



2026년 군인 급여 주요 금액(예상 기준)


구분 2025년 월급 2026년 예상 급여
이병 90만 원 90만 원 (변동 없음)
일병 108만 원 108만 원 (동일)
상병 120만 원 120만 원 (동일)
병장 150만 원 150만 원 (동결)
소위(1호봉) 2,087,900원 약 2,160,000원
중위(1호봉) 2,239,600원 약 2,320,000원
대위(1호봉) 2,960,000원 약 3,060,000원
소령(1호봉) 3,420,000원 약 3,540,000원
대령(1호봉) 4,870,000원 약 5,040,000원

병사 급여는 2025년 수준으로 유지되며, 하사 이상 간부 계급의 경우에만 3.5% 인상이 적용될 전망입니다.
최종 금액은 인사혁신처와 국방부의 연말 확정 공표 후 결정됩니다.


급여 및 복지 변화 핵심 요약

  • 병사 급여 유지: 2026년 병사 보수는 기존 수준과 동일하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  • 간부 급여 상승: 하사, 중사, 장교 등 간부 계층은 평균 3.5% 인상 반영.

  • 복지 강화 내용:

    • 복지포인트 증액

    • 급식 단가 인상

    • 가족수당 및 주거 보조금 확대

    • 정신건강 및 여가활동 프로그램 확대 운영

즉, 2026년 군 급여 개편의 방향은 병사 급여 유지 + 간부 복지 개선 중심 구조로 진행됩니다.


병사 실수령액(2026년 기준, 내일준비적금 포함)

계급 기본급 내일준비적금 지원금 예상 실수령액
이병 90만 원 55만 원 약 145만 원
일병 108만 원 55만 원 약 163만 원
상병 120만 원 55만 원 약 175만 원
병장 150만 원 55만 원 약 205만 원

‘내일준비적금’은 병사가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정부가 매월 55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,
2026년에도 동일 조건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
핵심 요약

  • 병사 급여는 동결, 간부급은 평균 3.5% 인상

  • 복지제도 및 수당 전반 확대

  • 실수령액은 내일준비적금 포함 시 병장 기준 약 205만 원 수준 유지

  • 전체적으로 “병사 보수 유지 + 간부 복지 강화” 방향으로 조정될 전망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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